로렌츠 공식 스토어
반려동물 간식 로렌츠. 짜먹는 간식 로렌츠스틱, 로렌츠큐브, 로렌츠져키, 강아지츄르 국내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안전한 반려동물간식을 만듭니다.
lorenzmall.com
현재 공식홈페이지에서는 3+1이벤트를 하고 있어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4만원 이상 구입하면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는 몰드도 같이 제공해주는데 혹하지만 구매욕을 절제해본다.
공홈에서는 오만원 이상 구매해야 무료배송이니 아는 사람들과 공동구매하거나 대량 구매 하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다.
스틱의 종류는 총 6가지 맛이 있다. 채소만 들어 있는것은 칼로리도 낮아서 시도해보고 싶었는데 현재 공홈상에는 품절된 상품이다. 육류가 들어 있지 않아서인지 가격도 다른 제품에 비해 조금 저렴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6종 맛보기 키트도 판매하고 있으니 기호성 확인을 위해서 맛보기 키트를 시도해보는것도 좋을듯 싶다.
반려견 전용인것 같지만 반려묘도 가능하긴 하다. 공식 홈페이지의 안내에 따르면 반려묘는 치킨고구마와 오리고구마가 고기가 함유 되어 있어 기호성이 좀 더 좋다고 하니 구매시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제조원
코리안펫푸드 : 전북 익산 소재
판매원
다정한 마켓
원재료
국내산오리안심(24%), 국내산무농약고구마(24%), 국내산유기농쌀가루(6%), 국내산무농약당근(4%), 국내산무농약아로니아(0.01%)
등록성분
조단백질 | 조지방 | 칼슘 | 인 | 조섬유 | 조회분 | 수분 | 칼륨 |
5.6%이상 | 1.2%이상 | 0.02% | 0.07% | 1.0%이하 | 1.0%이하 | 92.9%이하 | 0.12% |
열량(1스틱당)
약 15kcal
가격
15g의 개별 스틱이 8개가 들어 있고 가격은 7,000원이다. 개당 875원이다. (공식홈페이지기준)
유통기한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년 6개월이다. (상온보관시, 미개봉)
개봉한 경우 최대 2주까지 냉장보관이 가능한데 가급적 빨리 급여하는게 좋다고 한다.
급여량(하루기준)
5kg | 5-15kg | 15kg이상 |
1포 | 2포 | 3~4포 |
주의사항 및 급여방법
- 모든 스틱 제품에는 보존료가 첨가되어 있지 않다.
- 실온 보관시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고 개봉 후에는 즉시 급여해준다.
-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동물에게 급여하는 것을 권장한다.
- 강아지, 고양이 겸용 간식이다.
- 제품이 팽창 되어 있다면 변질의 우려가 있으니 개봉하지 말고 구입처 및 판매원에 문의 한다.
- 반려동물용으로 소, 사슴 등 반추동물에게 급여해서는 안된다.
- 질병, 임신중, 노령의 반려동물은 수의사와 상담 후 급여를 권장한다.
홈페이지에 가면 로렌츠 스틱을 어떻게 활용해서 먹을 수 있는지 방법이 안내 되어 있는데 이 부분도 나름의 서비스 같아서 좋았다.
펫밀크와 섞어서 얼린 다음에 아이스크림처럼 급여하라고 나와 있는데 다른 츄르도 이렇게 활용해도 좋을것 같다.
나는 그냥 얼려서 먹여봤는데 기호성이 나쁘지는 않았다.
제품 박스 뒷면에 QR코드를 스캔하면 홈페이지로 연결되면서 해당제품의 원재료를 확인 할 수 있다.
내돈내산 로렌츠 스틱 후기
로렌츠 스틱의 가장 최대 장점은 원재료의 비율이 어느정도 들어 있는지 확인 가능해서 좋았다.
다른 스틱에서는 전혀 알 수 없거나 따로 물어봐야만 알 수 있는건데 애초에 정보공개를 한다는것은 그만큼 원재료에 자신이 있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아쉬운점은 원료 수급이 월활하지 않을때도 있을때도 있는데 그럴때는 냉동재료를 이용하는건지 궁금하긴 했다.
날이 더울 때 그대로 얼려서 주니 아이스크림처럼 먹을 수 있고 또 약 먹을때도 용이한것 같아서 아마 재구매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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