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4 - [Nursing/미국 간호사 되기 프로젝트] - 미국간호사 : 에이전시/지역선택
미국간호사 : 에이전시/지역선택
엔클렉스 패스 전에는 엔클렉스만 하면 다 된거 아닌가 했다. 하지만 무슨소리..어떻게 가야 할지가 가장 힘들다. 아마 이 또한 지나가면 더 힘든 과정이 있겠지만. 미국에서 간호사를 하려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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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 [Nursing/미국 간호사 되기 프로젝트] - 미국간호사 : 에이전시/지역선택 2 (feat.면접 ing)
미국간호사 : 에이전시/지역선택 2 (feat.면접 ing)
다이렉트와 스태핑의 차이는 이미 지난 글에서 언급을 했고 나는 다이렉트 에이전시와만 진행 및 계약을 하기로 결정했다. 가장 큰 이유는 돈이지만 적은 돈을 받는것도 문제지만 미국 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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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offer
내가 지원한 병원에서 나에게 간호대학 뿐 아니라 이전에 다녔던 대학의 성적증명서까지 요구해서 다 보냈지만 답이 없었다. 사실 에이전시를 통해서 한 번 오퍼를 받았던 경험으로 정말 딱 1주일 걸렸던 오퍼가 오래 걸리다보니 그야말로 애간장이 탔다. 만약 여기서 거절되면 다시 인터뷰를 봐야하는데 답이 오랫동안 없어서 다른 병원을 알아봐야하나 엄청난 내적갈등을 했다.
12/16 성적증명서 다 보낸것에 대해서 왜 답이 없는지 리크루터에게 물었더니 법무팁에서 내 서류를 아직 리뷰중.
그리곤 리크루터는 답이 없었다. 이 시간이 아주 애가 타는 시간이었는데 아무래도 미국이 holiday시즌이기도 했겠지만 만약 여기서 인터뷰를 다 통과했어도 job offer를 받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나는 인터뷰 합격한게 그냥 합격인줄.. 근데 정식으로 오퍼레터 받아야함)
------------그리고 해가 바뀌었지..띠로리------------------------------------------------------------------------------------------------------------
1/14 리크루터가 늦어서 미안하다는 엄청난 사과와 함께 이메일이 와서 나의 오퍼를 파이널라이징한다고 함.
1/15 드디어 정식 오퍼레터 받음. 내 7년 경력을 다 인정해준건지 오퍼상 내가 받을 시간당 페이가 생각보다 높았다. 야!!!!!!!!!!!!!!!호!!!!!!!!!!!!!!(진짜 어안이 벙벙) 오퍼가 늦었으면 어떠랴!왔으면 된거지!!!!!!
처음 병원에 컨택했을때 제시 되었던 리로케이션 비용과 사인온 보너스은 더 많이 올랐고(2배, 이건 나에게만 그런게 아니라 병원이 모든 지원자에게 2년 계약하에 지원하는 돈으로 나는 당연히 ok함, 계약서가 있는데..사인이 요구<디지털사인>되며 내가 그만두든 병원에서 짤리든 2년을 안채우면 어떤 이유에서든 병원에 돈을 다시 돌려줘야함..)
그리고 리크루터와 미팅을 통해 알게됐다. EB3대신 H1B visa를 지원한다는 사실을..이유인즉슨 EB3는 너무 오래 걸린다는것..정말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이라서 깜짝 놀랐다. 왜냐면 거의 모든 간호사들이 EB3로 영주권을 받은 상태에서 출국하는데 이건 또 무슨 소리?싶었던것. 비자 관련해서 내가 이것저것 묻자 사실 본인은 비자에게 대해선 자세히 모른다며 병원의 international staff담당하는 변호사와 미팅하도록 연결해주었다. 미팅하기전 열심히 H1B비자에 대해 검색했는데 정말 정보가 너무 많았는데 오픈 카톡챗방까지 가서 알게된 정보는병원이 non-profit인 경우에는 추첨제가 아니라는 사실!! 근데 이 병원이 또 non-profit이군요!!!!! 그냥 간단하게 내가 찾아본것에 대해 맞는지 사실 여부와 EB3를 지원하는지 물어봤고 추후에 이메일로도 연락했는데 결론은 병원에서 일을 하고 3개월이 지나면 EB3를 지원한다는것이었다. 그때는 그냥 3개월 지나면 지원!이렇게만 알고 솔직히 별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1)영주권 지원시 비용은 누가 감당하는지->아마도 내가 낼듯
2)따로 변호사를 고용해야하는것인지 물어봤어야 했는데..다음에 물어봐야겠다.
1/20 비자관련해서 고민을 좀 했지만 결국은 영주권은 추후에 지원한다고 하니 offer를 받겠다고 리크루터에게 연락했고 다시 정식 오퍼 레터를 받았다.
1/23 리크루터가 내 서류를 담당할 legal team과 연결해주겠다고함.
1/28 변호사가 내가 제출해야할 서류를 알려줌.
(워싱턴주 면허, 비자스크린, 엔클렉스결과, 여권복사본, 영문졸업증명서와 영문성적증명서, 내주소와 전화번호)
2/10 내 여권, 주소를 보냈고 NCLEX Candidate reports는 개인이 받을 수 없어 변호사가 직접 사무실로 받을 수 있도록 주소 요청해서 보내도록함.
2/24 sign on bonus&relocation bouns에 대해 옵션이 바뀌었다며 다시 사인하라고함.(내용인즉 병원에서 한달동안 차량 렌트와 집을 렌트를 나 대신 해주는 대신 비용은 주지 않는 조건이 추가 되었다. 하지만 내가 받을만한 돈에 상응하는 정도의 집과 차량이 렌트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서 그냥 돈으로 받기로했다. H1b visa는 targeting start date로부터 10일전에만 입국이 가능하므로 신용점수가 전혀 없는 나에게 이 모든게 가능할지 모르지만..휴..그래도 일단 돈으로 받는것으로 사인)
2/25 NCLEX Candidate reports 받았다고 연락옴.
3/22 학교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 비자스크린 사본 보냄.(OET 시험 준비한다고 늦게 보낸것..)
그리고 현재(4월 26일)는 내가 내야할 워싱턴면허가 엔돌스 신청된 상태로 아직 승인되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중이다.
추가 업데이트 예정...
인터뷰 팁(tiny bit of)
이미 인터뷰 경험을 포스팅한적 있지만 몇몇 분들이 궁금해 하셔서 다시 남겨본다. 어쩌면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겠다. 나는 사실 인터뷰를 많이 보진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인터뷰를 보기전에 구글에서 "interview questions for RN"이런식으로 검색해서 나오는 질문들에 대해서 내가 말할 내용을 타이핑 해서 정리하고 실제로 말해보았다. 글로 쓰는것과 말로하는것과 약간의 괴리감이 있기때문에. 그리고 zoom이나 microsoft의 team 등 이런 앱들 사용에 대해 익숙해지기를 추천한다. 소프트웨어를 다루지 못해 문제가 생기면 당황할 수 있으니까..
복장 : 흰색 카라 있는 셔츠 or 간호복(상의만)
*참고 : 영어면접 횟수(#number)
1. 국내에이전시(#1)
내가 연락해본 에이전시는 총 두 곳, 처음 연락한곳은 레쥬메 보냈더니 미국스타일(?)로 수정해주셨고 바로 미국현지 에이전시와 면접 볼 수 있게 해주셨다. 그러니까 미국병원->미국에이전시->한국에이전시 이런형태라서 국내 에이전시에 연락하면 미국내 에이전시와 면접을 봐야하는것.
LA에 소재한 미국에이전시 직원과 면접을 봤는데 나에게 영어를 잘한다고함.
아마도 국내 에이전시를 통해서 컨택이 되는 분들을 많이 접하기 때문에 영어에 자신감이 없는 분들을 많이 대해서 그런가? 아무튼 내 한국이름 발음을 너무 잘하길래 발음이 너무 좋다고 칭찬했더니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고 했다. 나도 빈말 진짜 잘하구나 느꼈던게 나한테 한국말 배우면 되겠다..이랬음. 다시 만날 일도 없으면서. ㅎㅎㅎLA 거주자라 그런가? 말투가 미드에서 자주 듣던 말투인데 굉장히 여유 있고 템포가 느린 말투였음.
아무튼 엄청 오랫동안 얘기를 나눴는데 이력서 바탕으로 많은 질문이 들어오는데 이건 거의 모든 인터뷰에서 공통이었다.
이후로 병원과 인터뷰할때 어떤 질문들을 준비하라는 등의 팁을 주었고 인터뷰에서 서로 못알아듣는말 없이 스무스하게 넘어갔다.
두번째 에이전시 역시 한국에이전시->현지에이전시->미국병원이었고 현지 에이전시가 내가 아는 스태핑에이전시라서 국내 에이전시 직원에게 이미 알고 있었지만 다시 한 번 어떤 시스템인지 확인 받고 지원 가능한 병원들 리스트가 그닥 와닿지 않아서 그 뒤로 연락하지 않았다.
2. 미국 현재 에이전시
- Connectics USA(#1)
리크루터가 South African이었는데 미국에서 거주한지 엄청 오래 되었다고했다. Whats app으로 예약을 잡았지만 서로 어긋나서 인터뷰가 지원서 내고도 한참 뒤에 이뤄진 케이스임. 무조건 전화로 인터뷰를 잡으려고해서 결국은 잡아서 인터뷰함. 내가 원하는 지역과 영어시험 패스여부, NCLEX를 한번에 패스했는지 등의 여부를 물어봤고 이후로 메일로 공고가 있을때마다 연락이 왔는데 나랑 인터뷰 본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서 왔음. 내가 원하는 지역 고려하겠다 했지만 다 별로였음. 그래서 더 이상 연락하지 않았는데 나는 지원도 안한 병원 빨리 결정하라고 메일오고 난리..;;; 현재까지도 공고가 오긴 온다. 이곳을 통해서는 병원 인터뷰는 한 번도 보지 않았다. 리크루터와 처음에 한 번 본게 마지막.
-WWHSS(#2) + 수많은 이메일
Skype로 미팅 하자고 해놓고 서로 한 번씩 미팅 시간 놓침. 이후로 그냥 메일로만 소통.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곳을 통해서 병원 인터뷰 두 군데 봤음.
- NC주 병원 : 50대정도 되시는 전형적 백인 여성, 원래는 필리핀 분이 보려고 했는데 사정상 바뀌었단다. 집에서 인터뷰하셔서 뒤에 큰 개들이 엄청 왔다갔다. 개인적으로 개를 너무 좋아해서 할 이야기 많았음. 개 이야기도 하고 분위기 매우 좋았음. 원하는 병동이 있는지, OS 많이 봤다고 했더니 딱 나에게 적당한 병원이 있다며 훈훈하게 마무리. 근데 WWHSS에서 처음 진행해준 면접이라 이 면접이 어떻게 끝나는지 모르고 마지막 질문도 제대로 못함. WWHSS는 zoom으로 면접을 보는데 면접을 연결해주는 직원이 따로 있어서 그 분이 방을 터주고 그 분이 방을 닫는다.ㅎㅎㅎ암튼 적잖게 서로 당황했음. 일주일 뒤에 오퍼를 받았다. 하지만 페이가 너무 낮고, 직항 없고, 너무 한국인이 없으며 운전면허를 다시 시험봐야해서 포기함. 장점은 공기가 매우 깨끗하고 사람들이 나이스하다는거?
- Virginia : 내가 가고 싶었던 병원이었다. 일단 엔돌스하는데 영어점수가 따로 필요 없고 북버지니아는 이 재단이 꽉 잡고 있다길래..병원도 나름 괜찮은거 같고 해서 지원했지만 리크루터가 NC주 병원 오퍼를 수락하길 바라는걸 내심 나에게 바란거 같은데 고민은 엄청 많이 했지만 아무래도 아닌것 같았다. 이 재단은 마그넷인증된 병원도 있고 해서 나중에 병원을 옮길때도 좋지 않을까 했는데 내가 원한다고 하는것을 간단히 무시하더니 나중에 남은게 그닥 리뷰가 좋지 않은 지역의 병원밖에 없다고함..암튼 면접 보기전 zoom통해 인터뷰 연결해준 WWHSS직원분(소속은 아니고 꼭 알바 같음..)이 면접 보기전 궁금한거라든지 뭐 가벼운 이야기를 좀 나누다가 대기하면 면접 연결해줌. 나를 면접 본 분은 젊은 분이었는데 분위기는 매우 좋았으나 내가 너무 많이 웃었나? 그분은 약간 일에 쩌든 느낌이었음.(병동이 엄청 바쁘다는것을 강조함)암튼 나는 해당 병원이 새로운 병원을 지어서 가까운 미래에 이전을 할거고 그런것까지 다 알아보고 인터뷰에 응했는데 물어볼만한 시간은 없었다. 가장 다루기 힘들었던 환자의 경험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경력이 나름 있어서 나에게 어려운 환자는 별로 없다. 라고 하니 진짜냐고하면서 의아해함. 그래서 몇 년전 다른 병동에서 온 환자가 주사 빼달라고 해서 해당 병동으로 안내한다고 했더니 비아냥 대면서 주사 못빼서 안빼는거 아니냐며 간호사가 맞냐고 엄청 비꼬고 내 얼굴에 카메라 들이대던 다른 병동 환자 이야기를 해줬는데 "미쳤네"이러면서 맞장구 쳐주더니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는데도 나는 떨어짐. 마지막 인터뷰 끝나고 WWHSS직원분이 매니저가 말하길 내가 굉장히 밝은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다며 좋은결과가 있을거라 얘기 했지만 나중에 리크루터가 내가 NC주 오퍼를 거절하니 버지니아소재병원에서 너 거절 당했으니 offer 수락 다시 생각해봐라 하는데 기분 상함. 이 재단은 엄청 많은 병원이 있는데 애초에 내가 원하는 지역도 아니었고 아쉬웠지만 bye. 사실은 워싱턴쪽 직고용과도 이미 컨택중이라서 좀 더 쉽게 let it go한것 같음.
3. 미국 병원(#2) + 수많은 이메일+간단한 온라인미팅(#2)
내가 있던 카톡방에서 방장분은 그 분이 링크드인에서 받은 제안이 있다며 병원을 알려주셨다. 병원 공식 웹사이트를 들어가봐도 딱히 공고도 없고 했지만 그냥 무작정 이력서 넣었다. 심지어 첫번째 국내에이전시에 만들어준 레쥬메를 그대로 넣었는데 병원 이름도 안바꿈..(나중에 해당 병원은 여러 구직사이트에서 비자지원을 한다며 구인광고를함.)
아무튼 병원 소속 리크루터(백인 젊은 여성)와 면접 보는데 이해가 안되는 말은 없었지만 말 엄청 빠름. 거의 한 시간 이야기 했다. 질문도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병원에 대한 소개 그리고 워싱턴 지역에 관한 소개 많이 해주심.
다른 병원에서 오퍼 받은거 있냐고 하길래 있다고 하니 바로 간호사 매니저급과 면접 보자며 나하고 면접 보실분 정보를 이메일로 쏴주고 미팅 시간까지 가능 시간 확인하고 착착착~빠르다.
실제 실무진과 면접 보는데 한국 드라마 좋아하고 Besty가 한국인이라고 하시는 50대 필리핀계 미국인 여성. 필리핀에 친척들을 보러 가지만 애초에 10살에 이민왔기 때문에 그냥 미국인임. 나이트 근무를 할 생각이 있는지(본인은 나이트 근무를 선호한다며)->나는 나이트 할 생각이 전혀 없었지만 아직 미국간호를 해보질 않았으니 트레이닝 받는동안 데이, 나이트 번걸아 가면서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라고 이야기함, 욕창 간호(거의 퀴즈였음)에 대해 물어보셨다.
*자주 들었던 질문들*
- Tell me about yourself?(매우 어려운 질문이라고 생각함)
- 왜 간호사가 됐는지?
- NCLEX pass여부
- 영어시험패스여부
- 미국에 오려고 하는 이유는?
- 가장 다루기 힘들었던 환자의 경험과 어떻게 극복했는지?
- 5년이나 10년 후의 본인 모습을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 현재 병원에서 약물 등의 정보를 찾아야할때 구글을 사용하는지?
- 질문이 있는지? 가장 중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하며 이 부분이 모든 인터뷰에서 물어보는 질문인데 인터뷰전 반드시 질문을 준비하는것을 추천한다. 그만큼 내가 병원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것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나는 병원에 대해서도 기사를 읽고 여러가지 알아내기도 했다. 내가 인터뷰 볼 병원이 곧 이전된다는 부분이라든지, 병원이 새롭게 사업을 확장했다는 그런 내용들을 메모해두고 면접에 임했음. 하지만 저런것들을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았다. 내가 질문한건 그냥 1)환자-간호사 비율 2)tuition reimbursement 가능한지(사실 이미 웹사이트에서 확인했지만 재차 물어봄) 3) 사용하는 EMR? 4)무거운 환자를 이동할때 어떤식으로 하는지? 5)병원에서 직원의 performance의 문제가 있을 경우 어떤식으로 feedback을 주는지?
유튜브를 많이 보면서 인터뷰준비를 했다. 요즘은 뭐니뭐니해도 유튜브가 짱임!ㅎㅎㅎ
아무래도 내가 가진 경력이 일반병동이다 보니 도움이 된것들이 med-surg인게 많은데 유튜브 검색쯤이야 미국간호사를 준비한다면 누워서 떡먹기보다 쉬울것이라 생각한다. 차분하고 조용하지만 단호한 그들의 말투를 닮고 싶다.
이 동영상에서 몇가지 나온 표현을 내가 실제 인터뷰때 사용했다.
캐나다분인데 NP인거 같음. 다른 동영상은 안봐서 모르겠음. 암튼 차분한 말투, 천천히 설명해서 굿! 여러번 들었다.
이분은 그냥 마지막에 듣기전용으로 함.
인터뷰전문으로 하는 아무래도 컨설팅 회사 같으다. 영국식. 호주/영국/뉴질랜드 준비하는분들에게도 도움이 될듯.
굉장히 다양한 동영상이 제공되는데 이거저거 자주 들었다.
실제 인터뷰 보는걸 찍은건데 그냥 한두번 봤음.
실제 인터뷰를 올린건데 차분한 말투 그리고 인터뷰어의 정말 미국스러운 억양. 이 동영상도 몇번 돌려봤다.
mock up interview, 다양한 사람들이 나와서 실제로 인터뷰를 하는데 채널 주인장이 어떻게 대답해야 좋을지 바로 리뷰까지 해준다. 실제로 신규 간호사들이 인터뷰 할때 도움이 될만한것들이 많이 나옴. 많은 도움이 된다.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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