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사료]테라카니스 카니레오

테 라 카 니 스 카 니 레 오

 

 

 

 

 

 

 

 

원산지 : 독일

 

가격 : 44,000원/1kg (쇼핑몰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평균적인 가격은 4만원대)

       **참고 현지 가격은

1kg : 16.58유로(약 22000원)

2.5kg : 39.15유로(약 52000원)

5kg : 77.52유로(약 103,714원)

 

 

전성분(우리나라 판매업체에서 제시된 자료)

신선한닭고기(64%) 감자플레이크(15%) 코코넛밀가루(5%) 살구(2%) 당근(1.5%)쥬키니호박(1.4%) 샐러리(1%) 아마씨(1%) 사과(0.9%) 호박(0.8%)

파스닙(0.8%) 가루 계란 껍질(0.7%) 파슬리뿌리(0.4%), 호로파(0.4%), 유채유(0.4%), 민들레(0.3%) 로즈힙(0.3%), 카모마일(0.2%) 초크베리(0.2%)

시금치(0.2%). 해초(0.1%) 로즈마리(0.1%), 타임(0.1%)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시된 자료

신선한 닭고기 근육 (64 %), 감자 플레이크 * (15 %), 코코넛 가루 (5 %), 루핀 가루, 살구 * (2 %), 당근 * (1.5 %), 호박 * (1.4 %), 셀러리 * (1.2 %), 신선한 가금 간 (1 %), 양조장 효모 (1 %), 아마씨 (1 %), 사과 * (0.9 %), 호박 * (0.8 %), 파스 닙 * (0, 8 %), 달걀 껍질 분말 (0.7 %), 비트 뿌리 * (0.5 %), 광물성 흙 (0.5 %), 파슬리 뿌리 * (0.4 %), 호로 파 (0.4 %), 유채 가루 (0 , 4 %), 민들레 * (0.3 %), 로즈힙 * (0.3 %), 카모마일 * (0.2 %), 아 로니아 베리 * (0.2 %), 시금치 (0.2 %), 해초 * (0.1 %), 로즈마리 * (0.1 %), 타임 * (0.1 %) * 건조

 

 

분석

단백질 : 22%(독일 홈페이지에서 본거랑 조금 다름, 별차이는 없음)

지방 : 12%

칼슘 : 0.45%

인 : 0.03%
수분 : 9.0%

조섬유 : 3.2%

조회분 : 6.7%

수분 : 4.7%

MJ/Kg : 15.4 

나트륨 0.12g/100g

 

 

권장량(일)

5kg : 90-120g

10kg : 150-190g

15kg : 200-270g

20kg : 300-380g

30kg : 350-460g

-> 우리해가 10kg니까 하루에 최소량인 150g 먹는다고해도 약6.6일정도밖애 먹지 못하는데

그러면 식대가 하루기준 약6600원 가량이다.

한끼에는 3300원정도.

그렇게 생각하면 별로 비싼게 아닌데 1kg를 6일만에 소진하면 한달에 5포정도는 사야 하니까

한달에 22만원정도가 든다.

만약 테라카니스 카니레오를 주식으로 해서 계속 먹일거라면 1kg가 아닌 좀 더 큰 2.5kg를 사면 좀 더 경제적일것 같지만

현재 (20.12월 기준) 2.5kg가 103,500원이라 kg당 51,750원으로 1kg보다 더 비싸다.

 

특징

저온공법의 오븐베이크제품이라고 한다.

강아지에게는 적합하지 않으며 성견용 사료이다(칼슘, 단백질이 강아지 요구량에 비해 부족)

사람의 식품 가공에 사용하는 원료를 사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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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후기 및 팁

■ 손에 뭍어나는것 없이 깔끔한게 노즈워크 하기 좋은 사료라서 기본사료로 주기 보다는 놀이할때 주고 있다.

■ 사료의 냄새가 독특한데 약간 한약재 냄새가 난다고 할까? 건강한 느낌이다.

■ 공정시에 닭고기의 솜털이나 식물의 줄기 및 뿌리 등이 보이기도 한다는데  나는 오히려 건강한 느낌이라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 기호성은 매우 뛰어남!

■ 이마트에서 간혹 제시된 카드를 이용하면 10% 할인도 가능하다.(간헐적 행사인듯함) 

■ 간헐적으로 구매해서 먹일 예정이다.

■ 9살, 내년엔 10살인 노견도 오독오독 씹을 수 있을정도로 아삭한 식감이 좋은것 같다. 심하게 딱딱하지 않아서 먹을만한거 같다. 예를 들어 잇츄같은것을 잘라주지 않고 그냥 주면 못먹는데 이건 크기도 알맞고 단단함도 딱 괜찮은지 아주 잘 먹는다.

■ 크렌베리 같은 원료가(내가 가장 쉽게 알아볼만한 원재료인듯) 눈에 보여서 정말 건강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