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효 성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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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오스트렝스 캡슐 |
베트리사이언스 카디오 캐닌 | |
L-Carnitine HCl 엘카르티닌 |
250 mg |
250 mg | ||
L-Taurine 타우린 |
250 mg |
250 mg | ||
Coenzyme Q10 코엔자임 |
20 mg |
30 mg | ||
Folic Acid 엽산 |
0.9 mg |
0.9 mg | ||
Potassium (Potassium 칼륨 |
0.1 mg |
Potassium (K Citrate) 0.1 mg | ||
Magnesium (Magnesium Citrate) 마그네슘 |
0.5 mg |
Magnesium (Mg Oxide) 60 mg | ||
N,N-Dimethylglycine HCl |
50 mg |
50 mg | ||
d-alpha Tocopheryl Succinate 비타민 E |
30 IU |
Hawthorn Berry Extract (Crataegus oxycantha) 호손베리 추출물 |
100 mg | |
Eicosapentaenoic Acid Powder Blend 이피에이 |
25 mg |
Arginine 아르지닌 |
150 mg | |
Gamma Linolenic Acid Powder Blend 감마리놀렌산 |
10 mg |
Berberine (Hydrastis canadensis) HCl 베르베린(인도나무 추출물) |
50 mg | |
Selenium (Sodium Selenite) 셀레늄 |
0.007 mg | |||
Inactive Ingredients 사용원료 |
rice flour, titanium dioxide (color), vegetable cellulose, vegetable stearate.
쌀가루, 이산화티타늄, 식물성셀룰로우스, 식물성 스테아린
|
arabic gum, apple pectin, brewers yeast, calcium sulfate, canola oil, hydrolyzed chicken liver flavor, citric acid, glycerin, maltodextrin, mixed tocopherols, oat flour, oat meal, propionic acid, rosemary extract, rye flour, silicon dioxide, sodiumalginate, sorbic acid, soy lecithin, vegetable oil, water.
아라비아검, 사과펙틴, 맥주효모 칼슘, 카놀라오일, 가수분해된치킨간맛, 구연산, 말토텍스트린, 글리세린, 혼합토코페롤, 귀리가루, 오트밀, 프로피온산, 로즈마리추출물, 호밀가루, 이산화규소, 알긴산나트륨, 소르브산, 대두레시틴, 식물성유지, 물 | ||
급여양 |
한캡슐 : 800mg 고양이 : 하루 한캡슐 개 : 13.6kg당 캡슐/하루 |
1개 : 5 g 13.6kg당 1개/하루 | ||
1개 이상을 줘야 한다면 아침, 저녁으로 나눠 먹이기 | ||||
급여대상 |
개와 고양이 |
개(고양이 안됨!) |
6월 2일 다소 긴 시간 산책을 하면서 중간중간 쉬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또 갈때는 잘 따라와서 별 문제 없다고 생각는데 그날 집으로 돌아와서 호흡이 가파지고 쉽게 진정되지 않았다.
그날 밤 계속 지켜보다가 밤 12시가 넘어도 진정이 쉽게 되지 않았는데 계속 타이머 세팅해놓고 옆에서 호흡수를 체크 하며 밤을 보냈다.
다음날
피검사와 사상충검사 등을 하면서 호흡수가 높았다고 하니
청진 후 심장 판막 역류 질환인것 같다고 했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있을 수 있는 증상 이라며 약하게 강심제, 이뇨제를 처방한다고해서 그냥 거절했다.
정확한 진단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약 복용해야 한다면 정확한 검사 후에 복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전에 쿠싱이 의심되어 NHV의 수프라글랜을 복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같은 브랜드의 심장 보조제인 하티하트를 급여하기 시작했다.
그 당시 아반강고를 기반으로 여기저기 검색해본결과
생각보다 다양한 심장약 보조제가 있었는데 하티하트외에 관심을 갖게 된 영양제 베트리사이언스 카디오스트렝스!!
하티하트를 먹이면서도 워낙이나 효과가 좋다는(캡슐제제) 글이 많아서 언젠가 복용해봐야 하나 싶었지만
워낙이나 캡슐형이 기호성이 너무 떨어진다고 하니 괜히 돈 버리는거 아닌가 싶어 선뜻 구매가 꺼려져 지금까지 눈팅만 하는 중이다.
캡슐은 현재 직구로만 가능하다.
한병만 사도 배송료 포함 거의 5만원이 넘는 수준이다.
다음에 오큐글로 사면서 한꺼번에 직구를 할까도 생각중이지만 만약 당장 먹어야 한다면 츄를 먹여야 할것 같다.
츄는 ㈜네츄럴발란스코리아가 공식 수입업체(http://www.vetriscience.co.kr) 이다.
“베트리사이언스 카디오”라고 검색해야 나온다.
가격은 현재 약 4만원대인데(60츄로 두달정도 먹을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가니 원가격은 더 비싸다.
사실 츄를 선택하는것도 망설여지는게 유효성분외에 너무 많은 부가적 성분 때문이다.
게다가 그 성분들이 너무 화학적인(?)것들이 많아서 과연 이것을 급여하는게 어떤 의미가 있나 싶어서 고민만 하고 있다.
실제로 먹어서 도움이 됐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기능성 간식을 이렇게 비싸게 주고 먹일 필요가 있나 싶다.
추후에 더 고민해보고 구입 후 다시 리뷰로 남기겠다.
임신하거나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개들에게는 급여하지 않아야 하고 만약 먹고 나서 부작용이 있다면 즉시 중지하고 수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냉장/냉동 보관시 제품이 변질 될 수 있다고하니 상온 보관만 해야 하고 전연령, 전견종에게 급여 가능하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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